글 수 214
어느새 2010년도 다 가고
한 주 남았습니다.
적은 무리가 모였다가 사라지고
다시 모였다 사라지고를 반복한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
굳건히 자리를 지킨 김재권 형제님과 저에게
대견하다고 스스로 자찬(?)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원주모임이 융성될것인가
자못 궁금하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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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암송(60구절과 180구절),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 -- 인도 :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길
1권 그리스도 안의 생활
제3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 인도 :김창일 형제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섬김과 수고에 기뻐하시며
형제님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