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세상 안팎으로 정신없는 세월입니다.
국내에는 구제역으로 인한 침출수 문제로 오염걱정에,
국외에는 중동발 민주화 운동으로 전세계가 리비아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토의 땅 북한에는 언제 자유의 꽃이 필지...
정말 기도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아니 기도외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3월1일이 기대됩니다.
목놓아 기도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보고 싶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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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암송(60구절과 180구절),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
문의 ^&^ 김창일 형제(010*4873*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