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나의버전]
하나님은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보좌는 영원합니다 
당신은 왕이기에 공의로 다스립니다 
[하나님버전]
예수그리스도는 주님이시고 살아있는 나의 아들이다
그는 너희를 공의로 다스리고 모든이를 의로움으로 인도할것이다 
그안에서 참평안과 사랑을 경험할것이다 
[말씀기도]시116+히1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며칠전에 셀프리스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그 영화는 공상과학류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서 그사람의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류의 영화입니다 많은의미를 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영화를 보다가 아내가 “저 집 멋지다.. 저 집에서 살것같은데 ..’하는 것입니다 그집은 수영장도 있고 참 아늑하고 멋졌습니다 그런데 저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장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원하시기에 멋진집에서 사는것도 근사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부귀영화라고 생각하기보다 좋은 환경속에서 사랑하며 살수 있는 공간이라면 하나님이 더 좋아하실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모님은 집에 대해서 소유해야한다 어떻게해서든지 구입을 하라고 하십니다 물질에 대한 부분보다는 저희가 걱정없이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일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마음으로 날마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