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1
2013.07.22 20:19:03 (*.34.171.103)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 꾸벅~
근데 미나자매님~~
아직 사진 올리시는 중이시지요?
모임 중에 두 사람이 빠졌네요^^
대표 순장님은 너무 높아서 떨려서 감히 못올린다고는 하지만
제 얼굴이 왜 빠졌을까~~(고민 고민)
혹시~ 저의 미모를 시샘하여서... 이유가 그것밖에는 ...^^ (돌! 던지세요)
저의 예쁜 모습도 올려 주세요~~(그렇다고 이상한 모습은 안돼요~~)
2013.07.22 20:43:41 (*.149.158.166)
방학식날 주영자매님 인도 덕분에 은혜로운 나눔이 배가 되었죠
저번 세왕이야기 인도 때부터 남달랐습니다 이젠 전문 인도자같아요
2학기가 기대되요 ~^^
미나자매님 ! 주영자매님한테 돌 던지면 아니 되옵니다
2학기때 주영자매님이 할 일 이 많아요 그러니 쪼매 참으시고 힘들더라도 사진 한장 올려 주세요
사진도 그냥 올리지 마시고 완죤 뽀삽에 (얼굴)편집까지 해서 올려 주세요
지체가 살아나야 공동체가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
2013.07.22 22:15:49 (*.34.171.103)
제가 좀 하긴 하지요~~ㅎㅎ
그렇지만 미나자매님~ 얼굴 뽀삽까지는 안해도 되시겠어요~
저의 자연미 그대로를 올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당~^^
(그렇다고 너무 사실적으로 올려 달라는 건 아니구요)
2013.07.22 22:23:04 (*.34.171.103)
아~ 그리고 수경자매님~
제가 좀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만 전담으로 하라는 건 아니겠지요~^^
그건 도리가 아니지요~
공~~~평하게 사이좋~~게 분담으로 잘 해 보시자고요^^
진지하게 삶을 나눌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첫번째!
진지모드 문주영자매의 탁월하고 은혜로운 인도 덕분이었죠.
하나님의 숨겨놓으신 보석같더라구요.
그날 전 정말로 혀를 내둘내둘~~~~
멋졌어요, 주영자매. 그리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