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빛깔에 어울리는 싱싱한 새 얼굴들, 누굴까요?
네~봄처녀처럼 수줍은듯~ 다소곳한 박미희 자매님이세요.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저희 모임에 나오셨다는데, 덕분에 저희 목동주부모임의
연령과 분위기가 한층 영스러워져 우리 모두 아주 신났답니당~^^
얼마나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듣는지~ 예수님 발 아래 있던 마리아가 생각났습니다.
그러고보니 얼굴도 닮은 거 같지 않나요? (마리아를 본 적은 없지만^^)
목동주부모임의 연령대를 대폭 낮춘 문미현자매님이세요.(아~꿈의 나이 34세!!)
상담학을 공부한 자매님답게 미현자매님 웃는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모두 힐링이 된다는~~~
모임 안에서 신앙의 성장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싶다고,
어쩜 말도 그리 예쁘게, 똑부러지게 잘 하시는지~~
듣는 우리가 도전이 되고 힘이 났다니까요.
네~ 잘 오셨어요.^^ 말씀대로 이루어질 겁니다.^^
예전부터 저희 모임 과반수 이상은 160을 훨씬 넘었답니다.
특정한 몇 사람이 겸손하게 땅을 보고 살아서 몰랐죠.
그나저나 모임의 스피릿은 결코 키와 연령에 있지 않으니께리
연로하고 짤막한 수경자매님, 힘내시라요!!
성실과 책임감으로 따지자면이야 단연 으뜸이신걸요. 암요~~^^
미희자매님~
미현자매님~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와~ 우리모임의 미자 들어간 이름 진짜 많네요~ 미희 미현 미은 미경 ~~
그만큼 미녀들이 많다는 증거겠지요^^
다들 느끼셨겠지만~ 우리모임이 원체 젊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잖아요~ 영적으로~
근데 자매님들 덕분에 우리모임의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 넘 감사드려요~^^
주님의 공동체 안 이 곳에서 더욱 성숙과 성장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글구 순장님~ 수경자매님 넘 갈구지 마세요~
수경자매님도 바지단 속에 약간의 굽있는 신발 숨겨 신으면 작은 키가 아니라구요~
한 20cm정도면...
새로오신 두 분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요즘 새로오신 자매님들 덕분에 우리 모임의 평균 연령은 쑤~~욱 떨어지고 평균 키와 분위기는 완전 업 됩습니다
다 들 얼마나 열심 이신지 ~~ 순장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