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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매님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아 ~ 제가 글을 못쓰니 덕순님이 여기 강림하셨으면 좋으련만
다음에는 좀더 재치있고 재미있게 글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07.18 22:29:50 (*.149.174.109)
덕순 자매님 !!!
미나 자매님 저희 순 인거 아시지요 ? 덕순 자매님이 말 하자마자 바로 하겠다고 대답하고 이렇게 곧 바로 사진도 올리고
이런 분 드뭅니다 ( 큰~~상 은 아무래도... 저희 순 으로 )
미나자매님 ! 고생 하셨어요
조만간 한 번 뵈요 수고 하셨으니 시원한 아이스 유자차라도 제가 사 드리지요^^
2013.07.19 21:24:13 (*.34.171.103)
홈지기로 지목 되자마자 바로 사진찍어서 올려주신 미나자매님!
넘 멋지십니다~^^
처음이신데도 이렇게 잘 꾸며주시고.. (자매님의 수고가 보입니다~ )
넘 고생하셨어요~ 자매님 덕분에 저희들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훌륭해요. 미나자매님!!
'이게 왠 횡재야?' 했다니까.
앞으로 홈지기로 섬겨주실 미나자매, 음매 사랑스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