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1
모임 글 수준을 알았으면 더 잘 찍었을텐데
이번만 아량으로 봐주셔요
다음에는 고품질로 올리겠습니다
2013.07.18 21:21:26 (*.137.193.150)
헐~~~~ 저 반찬 봐라 반찬 봐~~~
대체 누구 솜씨야??
우리 모임 자매들은 모두 장금이들.
항상 방학식 때마다 집으로 우리를 초대해주시는 수경자매님, 사랑해유~~~~
2013.07.18 22:13:43 (*.149.174.109)
미나 자매님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올려 주셔서 감솨 합니다
대장금 이라는 거창한 칭호도 붙여 주시고 ... ( 순원이 좋긴 좋씀돠 ~)
자매님들이 너무 맛나게 먹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참 ! 덕순 자매님 그런 오글 거리는 멘트 는...
2013.07.19 20:51:50 (*.34.171.103)
다시 입 안에 군침이 도네요~
방학식날에는 입으로 먹고.. 오늘은 눈으로 먹고 상상으로 먹고~ㅋ
역쉬~ 사진으로 남겨놔야 해요~~
미나 자매님! 짱^^
2013.07.19 21:06:08 (*.34.171.103)
미은자매님~ 방가방가^------^
근데 수경자매님 요리하는 모습 넘 예뻤죠~~ 그쵸~~
그 예쁜 모습을 빨리 또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ㅎ
2013.07.22 00:17:54 (*.21.28.64)
저도 언제나 이런 호칭을 ..
장금이가 찍은 촬영지는 갔었는데...제주도에서 외돌개요..
근데 장금이는 의사잖아요..왜 장금이죠?
갑자기 의문이???
2013.07.22 19:21:33 (*.137.193.150)
이경희자매님>
장금이가 본래는 수라간 출신의 요리사였는데 아마 수라간에서 쫒겨나 의녀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대장금이란 드라마는 보지를 못했지만 아마 흥미진 수라간 이야기가 드라마 초반에 나왔던 거 같네요.
한류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아주 유명했다는데 자매님은 드라마 중반부터 보셨나봐요?^^
웃는 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데 ...
사실 실문보다 훨씬 이쁘니 실망하지 마셔요
다음엔은 이쁜 모습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