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dongjubu
요즘 신선하고 향기로운 새가족들의 얼굴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새로 오신 김수연자매님이세요.
조용하고 차분하며 이름도 고우신 수연자매님,
그러나 찬양할 땐 얼마나 아름답고 큰 목소리로 하나님을 챤양하시는요.
(찬양인도자인 문주영자매님이 눈여겨 보았다네요.^^)
새 봄처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것으로 아름답게 그림그려질 수연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수연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
수연자매님은 제가 가까이서 보니 마친 수련 꽃이 연상됩니다~
고요하면서도 고귀한..(참고로 제 순원으로 오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갈 수록 보석처럼 빛 날 자매님을 연상케 되더군요~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련꽃이라~~~~진짜루~~~~분위기가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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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
수연자매님은 제가 가까이서 보니 마친 수련 꽃이 연상됩니다~
고요하면서도 고귀한..(참고로 제 순원으로 오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갈 수록 보석처럼 빛 날 자매님을 연상케 되더군요~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