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영혼의 생기를 지켜 줄 수 있는 일들을 소홀히 할 때 죄책감을 느낍니다. 책을 읽고 설교를 들으며 다른 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일 등은 모두 큰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 단 둘이 시간을 갖는 일과 비교할 수도 또한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마태복음 14장 23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