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금요일까지만 해도 아이폰 보조배터리에 대해서
전혀 제품판매 계약이 이루어 질것 같지 않았다
왜냐하면 국내 법원이 아이폰4에 대해서 판매금지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월요일
제품판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열심히는 했지만 기대 하지 못했던 일이다
앞으로 이 제품판매 계약이 잘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왜 이 계약이 성사가 되었을까
궁금해서 스마트폰 악세서리 유통업체를 하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아이폰4는 이미 시장에 판매가 되었고 재고도 없어서 판매가 금지
되었더라도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란 사용하면 할수록 배터리 부족현상이 늘어나는데
한편으로 보면 지금이 판매가 가능한 시기 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판로를 찾지 못해서 재고및 생산기술을 이전하는데
한쪽에서는 그것이 판매의 기획가 될것이라고 이전을 받는 것을
보면서 내가 보지 못하는 길이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이 판매 계약시 성사가 되었을까 고민하면서
아침에 QT묵상을 했다
오늘 말*씀이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려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께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오늘 말*씀은 실적한 가정들, 전쟁의 공포 가운데 있는자들,
굶주림에 지친 아이들의 피난처를 우리더러 마련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피난처가 될 세상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아침묵상을 하면 사장님과 우리 기업이 담당해야 할 일들이
이런 일들 임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며 그 기업을 통해서
ㅎ나님이 이루시기를 기대하는 기업
그것이 우리 기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오와인 ( 새술 )
바인스킨 (새 부대)
새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ㅎ나님의 영광을 이 기업가운데
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이행시를 지어봅니다
기 : 기대하지 못한 일을 볼때마다 내가 한것이 아님을 합니다 오직 ㅎ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대 : 대신 하라고 주신 사*명임을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