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얼마전 회사에서 잔업을 마치고 차로 몰아 교*회로 향했습니다
기*도할 제목들이 있어서요
가는 도중 아침!!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제일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회사문의 잠금장치를 하고 나와야 하는데(세콤의 경비설정)
그런데 그것을 깜박 잊고 그냥 퇴근도장만 찍고 온것입니다
그 순간 두가지 생각이 스쳐지나 갔습니다
아무일 없을 거야
그리고 한가지 생각은 그래도 경비설정을 하지 않아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그래서 교*회에서 기도를 마치고 다시금 돌아와
경비 설정을 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밤 10시경에 다시금 회사로 가서 잠금장치를 하고
다시 퇴근을 한다는게 조금은 어쳐구니 없는 일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분명히 해야 할을 하지 않고
지나갔을때는 반듯이 돌아가야 하듯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돌아가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비판은 서로가 비교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ㅈ님안에 삶면 비판을 하면 안되는데
서로 서있는 자리가 달라서인지 비판을
할때가 많습니다
먹는 것 때문에 싸웠다고 하면 누구나
웃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 하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부딪칠 것 들을 나의 삶의
영역에서 많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그것들 때문에 형**제가 넘어지거나
자매가 쓰러지면 그것은 너무나 큰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음식으로 말미암아 ㅎ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말라”
그렇습니다
나의 기준으로 행할때는 아무리 사소한 것도 ㅎ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할 만한 요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
오늘도 돌아 보아 넘어지게 할 요소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오늘은 이행시를 지어봅니다
경 : 경계할 것이 있음에도 무심코 넘어간 일은 분명히
비 : 비수를 꽂는 일이 있기에 다시금 돌아가 회*복시켜야 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