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듭니다
세상적으로 볼때는 우리 삶의 밑바닥은 감추고
숨기고 자신의 스팩을 위해서
잘난 모습, 잘하는 모습들만을 드러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요즘 영*적 일기나 속*회에서 나누는 삶을
보면 무너지고 어찌 할 방법이 없이 가슴 아픈일들이
많이 보여진다.
연약한 모습들 가정형편에 어려하는 모습들
자신의 연약함을 내놓고 그 모습속에서 ㅈ님의
만져주심과 회복이 있기를 바라는 모습들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의 연약함
우리의 경건치 않은 모습들
세상일
먹고사는 일
사소한 것에 대한 서운함
원인 모를 우울함
경제적 회복의 어려움에 대한 걱정
아픈사람들을 단지 바라보기만 하는 무력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ㅎ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의 연약한 모습속에
우리의 경건치 않은 모습속에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으셨다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상황들속에서
우리가 ㅈ님을 바라봄으로 인해서
“우리 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ㅎ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라고 하신다.
이제는 어떻게 할것인가가 나의 선택이다
믿음으로 ㅈ님이 내게 허락 하신 것을 선택할지
아니면 그대로 스나미 같은 상황들속으로 슬려 갈지
오~~ㅈ님 우리의 연약함을 은혜로 덮어 주시기 많을 소*망하며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가정가운데 둘이 하나 되며
오늘도 우리 직장가운데 화목이 임하며
오늘도 우리 교*회 가운데 ㅎ나님의 임재가 머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