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ㅈ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몇일전 몇몇 사람들과 두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려움과 두려움
어려움 두려움
누가 주는가 : ㅎ나님 사**탄
결과는 : 경력이 됨 좌절이 됨
잘되면 : 승리 무거운 짐
결과를 줄수 있는 힘 : 믿**음 불**신**앙
필수 조건 : 고난 ????
시간이 지나갈수록 어려움과 두려움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어제 시**편을 읽으면서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ㅎ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그런데 나의 믿**음 경륜은 그리 깊지 않은 것 같다.
교**회는 오래 다녔는데
신**앙 생활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순간 순간 앞에 닥치는 일들속에서
그의 행하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경륜을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면
“지름과 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나의 믿**음의 지름은 얼마나 되나
나의 신**암의 둘레는 얼마나 되나
지름은 길이를 말하여
둘레는 면적을 말합니다
나 혼자 만의 믿*음은
나 혼자 만의 신**앙은
하나의 점 밖에 되지 않은다는 것을 새롭게
보면서
아~~ ㅈ님 ㅈ님을 생각나게 하소서
그의 행하심에 대해서
오늘은 이행시를 지어봅니다
경 : 경솔히 행할때가 많습니다 내 생각에 나의 경험에 그러나 그분의
륜 : 륜(윤)각을 들어낼 때는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