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지병으로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제단에서...
이를 악 물고 말씀을 선포하셨던
교계의 지도자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수많은 제자들을 키우시고
수많은 양의 무리들을 이끌어 주시느라
곤고할대로 곤고해진 육신이
목사님을 눕게 하였더 군요
2000년대의 기독교 부흥과
무에서 유를 일구어 내신 목사님의
목회 성공담은
이나라 차세대 영적 지도자들에게
귀한 레전드가 될 것을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
동 시대에 목사님의 육성을 들을수 있었던 것
대단한 행복이며, 기쁨이었습니다.
유족분들에게도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말씀 순종하며 따라가기 원하며,
하용조 목사님의 신앙을 본받기 원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기쁨으로 뵙기를 원하며
옥한흠 목사님, 존 스토트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한분 한분 주님의 때에 따라 소천하시는군요..
저도 이 세상 주님 사명으로 살라고 허락하시는 생애..
예수님 갈망하며 거룩한 순종으로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