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ㅈ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삶과 저의 삶속 깊숙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는 제가 몸답고 있는 회사 창사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벌써 회사가 설립된지 1주년이 되었다니 참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이였습니다
어려움도 힘들일도 많았지만 그것이 다 ㅈ님의 은혜였슴을 고*백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같이한 동료들에게 일일히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여러분이 있었기에 바인스킨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관심, 걱정, 도움, 배려, 동정등이
회사로서 규모도 형태로 잘 갖추지 못할 때
그분들이 배푸신 온정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그것 또 하나의 창조를 위해서 달려갈 길임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내 사**랑하는 자라” 라는 말이 나오고
“내 기뻐하는 자니라”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자는 부족해도 연약해도 무엇인가를 해내지 못해도
사*랑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ㅎ나님이 우리에게 배푸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뻐하는 자라는 말을 조금의 뉴앙스가 다르게 달가옵니다
사랑은 일방적으로 배풀어 주십니다
나의 어떠함에 관계 없이 은*혜로 내려 주십니다
그런데 기뻐하는 자라는 말은
내게 어떻게 행동했느냐 어떤 의도로 일을 했느냐
어떤 모습이 되고자 했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짜증내는 자녀들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이 되지는 못합니다
불평하는 자녀들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이 되지는 못합니다
원망하는 자녀들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이 되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많이 부르는 찬**송중에 “나 ㅈ님의 기**쁨 되기를 원하네”
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결코 성숙이 되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입니다
어린 아이를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먹을 것이 있이면 자신만 먹을려고 하고 자신의 장남감은 누구에게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성숙하면 양보 할줄도 알고 남이라는 것을 이해할줄도 알게 됩니다
이런모습을 부모가 바라볼 때 기쁨이 됩니다
우리 ㅈ님도 우리의 신**앙이 조금더 자라서
그분에 기쁨이 되어지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바 : 바라볼수록 ㅈ님이 원하는 기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 : 인내를 가지고 이루어야 할 기업이 되게 하소서
스 : 스스로 할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무리수를 두지 않게 하시며
킨 : 킨한 세월들 속에 ㅎ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기업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