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평안은 분명 내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어느덧 평안이 없어질 때
분명 무언가를 다시 생각
해야 할 때 이기도 합니다
인//내라는 단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참고 견디는 것은
인//내라는 것은
꼭 END TIME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내를 격는 사람은
인//내의 시간이 어느때 까지 인지 알수가
없어서
너무나 막연할 때가 많다
그러나
믿..음으로 걸어가고자 하는자 들에게는
필수의 조건이
인//내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 이라고 한다.
인//내가 없는 믿,,,음은
정말로 믿…음이 있는가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는가
내가 믿는 사람
내가 믿는 ㅎㄴ님
내가 믿..는 ㅎ니님은
참 인내하시를 잘하시는
분이십니다.
인//내를 필요로 할때는
순,,종이라는 것이 따라온다
인//내를 한다면서 순..종이
없으면 그것은 진정한 인//내가
될수 없다.
인//내가 없을 때
진정한 순..종이 없을 때
우리는 열심을 내게되고
그 열심으로 무언가 열매를
맺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열심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맺는 것임을
알기를 원하고 계시다
하..늘의 것은 하늘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
순서를 바꾸어도 문제가 된다
라면을 끓일때도
불을 켜고
그릇을 올려 놓고
물은 끓이고 그후에 스프를
넣고 그리고 면을 넣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 순서를 바꾸면
먼저 불을 켜고 그 위에
면을 올려 놓고
그리고 물을 붓고
그리고 스프를 넣고
그 위에 그릇을 올려
놓으면
가스렌지는 온통
이상하고 지저분한
상태가 될뿐아니라
라면 조차도 먹지
못한 상태가 된다.
다시금 믿..음위에
소..망을 가지고
인내와 순종으로
열매 맺기를 기대하시기를
소망한다.
무엇을 하든
대학을 다든
돈을 벌든
사람을 사랑하든
ㅎㄴ님을 사랑하든
인//내는 끝까지
가는 것이며
도중에 멈추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자 어찌 할것인가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다시금 ㅈ님앞에 엎드려
기..도 해야 할것이다.
나를 만져 주시기를
나를 회..복 시켜 주시기를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장 : 장래일도 알수 없습니다
보 : 보장된 일도 없습니다 오직 믿음이라는
훈 : 훈련만을 하고자 합니다 붙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