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여러단어들을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답장을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에는 어머니께서
이제까지 지내온 것 ㅈ님의 은혜라고
ㅊ송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 문득생각이 난 것이
이제까지는 ㅈ님의 으혜로 살아왔는데
지금부터는 너의 힘으로
너의 지혜로
너의 능력으로
살아갈려고 하는냐
거기 있어도
여기 있어도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살려고 하지 않는다면
어떤 길이 좋은 길인지
어떤 길이 최선의 길인지를
고만하지 말고
오로지 ㅈ님께 순조하며
살아가려고 하지 않을레
라고 말.씀하는 것 같았다
아~~용서하소서
ㅈ님께 의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모든일들 가운데
가족이 평안한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기를 소마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생각하라”
(에.베,소,서 2장 11절)
그러므로 생각하라고 하신다
어떤 걱정이던
어떤 염려던
어떤 문제던
그것이 ㅈ님안에서 지혜가 되고
힘이 되고
능력이 되기를
“너희도 성,,령 안에서
ㅎ.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ㅇ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렇습니다
오직 우리가 성,,령 안에서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며
그 일들을 통해서
ㅎ.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서 ㅇ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는
사실을
오늘도 우리에게는 또 하루의
시간들이 주어졌습니다
함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연.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이 : 이사람을 기억하여 주소서
정 : 정말로 ㅎ.나.님 앞에 설자 입니다
웅 :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