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평안이라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평안은 위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자동차를 보면
멋있는차 기능이 많은차
비싼차 경제적인차를
보게 됩니다
비록 여러가지 차이들은
있지만 결국은 도로를
주행하고 달리고
장소를 이동하는데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공통된 점은
어느 차를 막논하고 기름을
넣지 않으면 차가 움직이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차에도 여러가지가 필요하겠지만
주행을 하는데는 기름이
가장 필수적입니다.
기름이 없으면 멋있는차도
비싼차도 기능이 많은차도
경제적인 차도
멈추어서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차가 기름없이 논길 가운데
멈추어서 있다면
만약 어떤차가 기름없이 고속도로
한가운데 멈추어 서 있다면
차에서 내려서 차를 밀고 갈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인생에 차가 멈추어 서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고난이 더 이상 그 차를 움직이게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의 차는
잘 달리고 있습니까?
기름은 언제나 떨어질수 있습니다
기름은 자동차 자체에서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성령의 기름으로
우리를 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
(시편96편1-3절)
멈추어진 인생가운데
기름은 넣어 가동케 하시는
기이한 행적으로 인도하시는 분
그 분을 주목할 때
우리는 새 노래를 부를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기름으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김 : 금일도 나에게 기름을 채우시는 분
해 : 헤(해)알일수 없는 은혜이건만 언제나 까막케 잃어버리는 저의 모습들
원 : 원하오니 오늘도 나로 하여금 새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