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나의버전]
너희가 전에는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는 사람과 같았지만 지금은 주의 백성으로서 
영혼의 평안을 대적해서 일어나는 육체의 정욕을 피해야 한다

[하나님버전]
영적인 사람이 되라 
육적인 사람(땅의 것에 모든 소망을 둔 사람)은 끊임없이 방항하고 자기욕심에 빠져서 헤매는 사람이다 
그런 너희를 불러내어서 거룩하게 하였다 너희는 더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가 되었다
너는 택한 족속이고 왕과 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이며 나의 소유가 된 백성임을 잊지 말아라

[말씀기도]시 111+벧전2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하나님은 주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부르셨습니다 

[삶]
'성경공부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라는 질문을 했고 십여분이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도대체 성경은 나에게 어떤의미일까? 다시 생각을 해봅니다  무엇을 위해서 , 왜 하는지에 대한 분명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대답할 수 있는 이유가 있을때 그 일이 더 즐거워 지는것처럼 나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이유를 찾는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성경공부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내가 발견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공부는 [       ] 이다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