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나의버전]
우리가 피곤하고 낙심한 일이 있을때 예수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는 우리가 늘 힘들게 하고 그를 모른다고 하고 그를 배반하기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버전]
많이 힘들지?
땅만보지말고 하늘을 봐라 내가 너를 보고 있단다

[말씀기도]시99+히12
*하나님의 능력은 정의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공평으로 기초를 놓으시고 날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늘 지켜보시면서 우리에게 새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삶]
어제 일찍 집에 들어가서 산책을 나갔었습니다
햇살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라일락꽃향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이 태권도체육관에 가서 데리고 걸어오면서 통닭도 한마리 사고 싶었는데 돈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 핸드폰케이스뒤에 만원자리가 한장이 비상으로 있어서 그것으로 샀습니다 
아침에 나오면서 만원자리 한장을 아내핸드폰케이스뒤에 똑같이 넣어두었습니다 
소소하게 일어나는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행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