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OAT
2010.12.28 16:11
2011년 OAT 올립니다.
갈수록 OAT의 내용이 간결해지는 것 같습니다.
OAT 계획의 경험 때문이 아니라 갈수록 인생이 단순해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체중감량의 목표를 넣었지만, 그리고 운동 계획도 세웠지만....
아....어째 이것은 이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계획에 넣었습니다.
내년도 목표는 전도와 양육입니다.
지난 한해가 모임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내년 2011년은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린 목동주부모임이 단단하고 맛있는 실과를 맺길 기도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따라 "젊은 날의 힘을 다하여 수고하자.!! "
제 구호입니다. (오늘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잖아요.)
그리고 나이 마흔은 되야 뭐 좀 알고 깨닫는다....하지 않겠습니까?
수고롭게 땀 흘린 이후의 상쾌함과 보람, 그리고 주님의 상급을 앙망하며
자매님들도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도전합니다. 아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 | 목사질이 어려운 까닭 [1] [2] | 박덕순 | 2012.07.27 | 1138 |
| 15 | (퍼온글)편지쓰기 1등 수상작이래요.. [3] [2] | 현숙한여인 | 2011.06.13 | 1900 |
| 14 |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에 대한 단상. [2] | 배성연 | 2011.05.07 | 1760 |
| 13 | 오두막 (윌리엄 폴 영) | 박덕순 | 2011.01.18 | 1761 |
| » |
2011 OAT
[1]  | 박덕순 | 2010.12.28 | 1302 |
| 11 | 바쁜 아빠는 나쁜 아빠다. [2] | 배성연 | 2010.10.25 | 1594 |
| 10 | 세월의 격세지감..박노해 시인. [2] | 배성연 | 2010.10.11 | 1786 |
| 9 | 삶에서 참 값진 3초 [9] [2] | 박덕순 | 2010.09.08 | 1674 |
| 8 | 여보, 비가 와요 [4] | 박덕순 | 2010.09.01 | 1626 |
| 7 | 하나님의 임재연습 (도서) | 박덕순 | 2010.08.25 | 1464 |
| 6 | 세상을 뒤집는 순종 [1] | 박덕순 | 2010.08.16 | 1421 |
| 5 | 끝까지 책을 읽고 싶다면 [1] | 박덕순 | 2010.08.11 | 1395 |
| 4 | 멀리 가는 물 [1] | 박덕순 | 2010.08.09 | 1404 |
| 3 | 영성작가 '헨리 나우웬' 의 책들 | 박덕순 | 2010.08.08 | 2156 |
| 2 | 구원이란 무엇인가 (도서) | 박덕순 | 2010.08.08 | 1650 |
| 1 |
OAT (양식)
| 박덕순 | 2010.01.05 | 2000 |
전도 숫자를 안전 빵으로 계획했다가 남편한테 한 소리 들었다는.....쩝~
그래서 재조정해 선포합니다. 두배로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