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구 순장 기도 모임입니다.^^

소라자매님 찬양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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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감사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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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구 대표 희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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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이끄신 은혜로운 기도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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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매님, 한희자매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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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우리의 주영, 수경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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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나도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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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낍니다요 껴요~~" 수경자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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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찍는 사진이니 이쁘게 찍어 주세요~~~"  (주영자매 손에 든 건 뭐??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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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봐라 주영자매! 찬양 인도 울거 먹으려고 악보 꼬불치는군!! 못 써~~~~" 참고로 주영자매 목동찬양인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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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알았지~~~ 수경언니 눈치9단~~~ 에잉~ 눈 한번 질끈 감으소!!" 우리의 주영자매 귀여운 표정에 수경자매 눈 한 번

질끈 감아 줬다는 풍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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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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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먹을 거 앞에서 대표의 주의가 시작됩니다 "목동모임 위신 떨어징께 평소 못 먹듯이 막 먹지마 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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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자매 왈 "대표가 평소 사 줘야지 음식앞에서 초월하지~~~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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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하는겨~~ 오우 이 김밥, 피자 맛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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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자매! 이리와~~ 내가 돌아가서 비싼 사발 커피 한잔 쏠텡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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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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