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입니다~~벌써 v 라인이 있는 미인임다~ 우리 목동 주부모임의 대를 이을 미인이군요 ㅋㅋㅋ
늦둥이의 희망도 물건너 가버린 그대들의 미래 이름은 "할~~~머~~~니"^^
덕쑤니 순장의 방백 '크~~~안타깝다!! 이 내가 5년만 젊었어두!!나으 셋째를 안아 보는건데~~~~~'
"흐잉~~ 순장님 지가 쪼곰만 젊었어두~~~넘 이쁘네요" "미경자매 마음을 비워야혀!!"
앗! 아그 낳은지 얼마 안된 순원을 점검하는 수경자매가 보입니다요~~~~~
수경자매 왈 "정아자매! 늦둥이 낳으면 다여? 책도 안 보고 말이여 암송도 안하고 있지?!"^^
"늦둥이 낳은 것도 사역이라구요!" 미경자매의 반론에 거두절미 수경자매왈"몰러 시끄!"
수경자매 방백 '아 짜증나~~ 부러워 죽것네! 나도 하나 가져볼까? 아직 사라는 아닝께~^^'
"어우~~ 정아자매! 비결이 뭐~~양~~~" 우리의 수경자매 앙탈을 부립니다요^^될 걸 가지고 떼를 써야지~~~~~~^^
"
"아~으~~울 소연이를 빨랑 키워서 손주 볼란다 우씨~~~"^^
자~ 기념 사진 한 장 !! 찰칵~~~
찍새도 한 장~~ 뭐 찍새가 곧 할머니된다고 하신분!! 울 현써니는 늦게늦게 시집갈겁니다요!!!^^
엄마 안 볼 때 애를 잡는군요! 지우의 몸부림이 안 보이십니껴?
대낮을 밤으로 아는지우~ 낮과 밤이 바뀌었어요^^
넘넘 예쁘죠?
예쁘고 사랑스러운 지우를 마니마니 축복합니다~자라갈수록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지기를~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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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자매님~
예쁘고 사랑스러운 지우 낳느라고 애 많이 쓰셨어요~~
자매님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것임다~^^
(여기서 달랑 하나만 낳은 사람은 손 들고 서 있어야 됨^^)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예쁜 얼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