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누구인가요?? 경아자매입니다~
이쁘죠?! 실물은 훨 낫슴다~^^ (간만에 한 눈화장이 넘 이뻤슴다~~~^^)
고혹적인 표정으로 바라보시는 그대 이름은 수경수경!!! ( 무방비상태의 순수한 정신상태를 엿볼 수 있군요!!^^)
수경자매 방백 '나도 이뿌~~~ 잘 찍어보슈~'
" 거 수경자매! 그리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도 생긴대로 나온다우! 아니아니 더 빛나게 출연하는 인물도 있군!!떡×니!! "
"그랴!! 그럼 이왕 찍힐거 망가져 볼란다~~~ 자 무섭지?? "
"아우~~ 수경자매 나를 봐! 그럼 안되야 나처럼 고상하게 ~~~~"
목동의 미인들 얼굴을 들이 미시오~~~( 이크 주영자매 자뻑해버렸네^^!)
자! 다시 겸손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우리는 덕쑤니순장님 사랑을 먹고 자라요~~쑤욱쑤욱^^
자~ 경아자매 애교 필살기~~ 넘 귀엽죠??^^
"뭐시라!! 우리가 최강미인들이여!!!!"
"아니아니~~ 여기가 물이 더 좋네!!!ㅋㅋㅋ 나 이뿌???"
우덜이 외쳤슴다!!! " 덕쑤니 순장님!! 그 팔뚝 소도 때려 잡겠습니다!!!!"
그 순간!! 덕쑤니 순장님 팔이 실종됐슴다~~
우덜이 또 외쳤슴다 !!^^ " 그 표정! 이미 소 압사됐슴다 어디 감춘다고 숨겨집니껴!!!"
자 느헤미아편! 명강의가 시작되었슴다~~~
"느헤미야가 어쩌구 저쩌구~~~영적 리더십의 탁월한 슈유자이며~~~~조직력력, 행정력을 갖춘 리더로서~~~
알아 듣겠어요??? "
성벽구조에 관한 탁월한 해설로 저희들 머리에 딱 입력됐슴다~~^^
" 이름을 잘 지여야 돼! 심세(여러분 비슷한 욕이 있죠^^), 게셈이 뭐시여~~ '야'나'랴'로 끝나야 혀 또는 '순'으로 ~
느헤미야, 이사야, 스가랴, 예레미아, 떡순!~~ "
"오늘은 주영자매 생일임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
당첨된 상품권을 받고 얼굴에 웃음꽃 만발한 주영자매!!!
먹는거 외에 이리 좋아하는게 있다니!! 바로 상품권이었슴다~~^^
주영자매왈 "흠흠!! 책 사야돼요 순장은 책 마니마니 읽어야 하다고요~~ㅋㅋㅋ"
주영자매방백 '요걸로 인터넷 만화보면 절대 안돼안돼안돼돼돼돼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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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가 살아있는 목동주부모임...참 재미있습니다.^^
이 자연미는 성연자매님의 탁월한 인공의 손에서 재창조된것이지만요.^^
그리고 주영자매님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깜박 잊고 미처 선물도 준비하지 못했는데 잊지않고 챙겨준 수경자매님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요.
모임의 풍경소식은 언제봐도 즐겁고 훈훈합니다.
그리고 제 사진의 모습은 언제나 실제를 반영한답니다.
기계가 거짓말 하는 거 봤나요? 못봤죠?? ^^
오늘도 사진촬영으로, 스토리 재창조로 백방으로 뛰어주신 성연자매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성연자매님의 손끝 하나만 스쳐도 시든 화초에 물을 준거 마냥 홈피가 화~악 살아나네요..
(그리고 홈피의 재수정오류는 제가 본부에 말했답니다. )
주영자매 생일 축하혀~~~^^
언니가 백수가 되었는데도 뭐가 그리 바빠서리 동생 생일도 못챙기구 정말 고개를 못들것네^^;
암튼 축하 축하♥♡♥♡
언제들어도 명강의!!!
덕순순장의 탁월한 강의~~~^
아까워요^^우덜말 들는것이~~^^
머리속에 꽉꽉 박혔슴돠~~~~~ㅎㅎ
글구 집에와서 나 복습했어요!!!ㅎㅎ
집에와서 복습하니 왜 갑자기 그게 떠오르는지~~~~심세~~ㅋㅋㅋ(이름!!잘지어야해요^^)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성연자매
수고많았어요^^
사진으로 다시한번 재방송을 볼수있다는거 행운이에요 ㅎㅎㅎ
느헤미아를 열강해 주신 덕순 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애 쓰셨습니다 ♥♥
아울러 주영자매 생일도 함께 추카추카!!!!
책 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