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하나님께 나아감이 기쁨이고 평안이고 형통입니다
2012.02.14 08:55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하나님께 나아감이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삶을 볼 때 요즘 하나님께로 나아감이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나아가는 모양은 있으나 실질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나아갔다면 내 삶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평안이, 주님의 형통이 넘칠텐데
내 안에 가득한 생각, 갈등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매시간 시편 122편을 한 번씩 읽어보고자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입술의 방패가 되어 내 영혼을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감이 나의 기쁨이고 평안이고 형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