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여의도 기도모임을 마치고

맛난 점심을 먹고 GO~ GO~ GO~

 

미선자매의 집을 향해

베스트 드라이버 순화자매의 멋진 자가용에 4명의 미인이 탑승!

현이,정화,수정,주영~

 

결혼식에도 가보지 못해서 무척 보고싶었는데

로이 아가까지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미선자매의 엄마로서의 모습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엄마"의 자리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였다.

 

미선~

주님이 주시는 담대한 사랑안에 평안을 누리길 바래요.

미선자매가 있는 그 자리는 정말 위대한 자리예요.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실때 로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가정으로

선택해서 보내신것이잖아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주 자주 불러줘~ ^o^

커피만 주면 돼!!!

  미선이네-현이언니와함께.JPG 미선이네-로이1.JPG 미선이네-로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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