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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아름다운교회에서 있었던 집회..
김동렬 목사님과 박덕실 사모님을
통해서 들려주시고 알려주신 사랑의 메세지..
회복과 치유와 격려와 확신이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11월 27일 아름다운교회에서 있었던 집회..
김동렬 목사님과 박덕실 사모님을
통해서 들려주시고 알려주신 사랑의 메세지..
회복과 치유와 격려와 확신이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와~ 아빠랑 아들이랑...주인공 되었네요...^^
지성이 때문에...혹 예배가 방해될까 걱정 했는데....가길 잘했습니다.
지성이와 저의 삶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사모님이 예언해 주실 때...뒤에서 열심히 적고 계신
기영 순장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든 지체들의 예언을 요약하여 전해 주셨죠....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사진 찍어 주신 종문 순장님도 감사하구요...^^
갤럭시는 사진도 잘 나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