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외에는 보일 자가 없다 (단2:1-13)

2011.01.06 23:43

김진철(정동) 조회 수:612

11 왕의 물으신 것은 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느부갓네살 왕이 묻고 있는 것은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신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갈대아 술사 자신들이 말하고 있다.
그것을 다니엘이 결국 알아맞추게 되는데, 하나님이 특별히 한 사람을 지목하여
역사하는 것을 보게 된다.

특심이 있는 한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은 진행 되고 있다.
그 한사람을 보므로서 하나님이 있슴을 알게 된다.
또 그 한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다.
풀리지 않는 문제, 아무도 알 수 없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는 하나님 앞으로 가자.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고,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주님!
피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같이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고는 해결책이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도와 주소서!
 
1. 난제를 주님께 맡기기
2. 나를 통해서 하시게 주님께 내어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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