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아침에 인사를 할 때 "안녕하세요" 라고 합니다
우리가 다시 이 말을 할 때는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뒷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볼 때 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는 잘 모르지만 내 마음속에 외치는 소리는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뿐입니다
약속된 부활을 소유한자...
무엇이 이것을 소유하게 했는가
"경제적 도움인가, 형제들의 도움의 손길인가
병이 낳는 기적인가"
죄 사함의 능력을 아는자...
도대체 무엇이 이것을 알게 했는가
오늘 말씀에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 찌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3장 41절)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당신이 우리에게 허락한
엄청난 부활의 소망과
죄 사함의 능력을 알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광야에서 외치는자 처럼 혼자 서 있다
할지라고 오로지 주님만이
내가 사랑할 자 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사업을 하는 것 속에
하나님의 사업이 확장 되어지기를 소망하게 하시며
또한 아름다운 만남의 축복의 은혜가 되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외쳐 봅시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