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선영,김창일,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마가의 다락방 같은, 기도하기 좋은, 마음에 쏙드는 집을, 사정에 맞게 구했다.

               예비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하다.

김창일=친구 김한영씨를 오랜시간 전도하고 있는데,항상 바삐살며 시간이 없다는 친구이다.

                얼마전 개인택시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다시 도전한다. 시간 없다는

                핑계는 이제 안 통한다.

유승열=여러분의 기도로 주말 창조과학 강의가 잘 되었다. 조는(?) 분도 없었다.

              고성까지 왕복 5시간 운전하며 찬송했고  1시간 강의했다.

               평안하고,기쁘고,사랑하고,화평하며,자비롭고…

                성령 충만으로 순종 하기도하지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역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황광배=마음이 평온하다. 어떠한 상황속에 있더라도 그러하길 기도한다.

 

《오늘의 말씀 중에서》사도행전 5장23절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사람의 생각으로 납득이 안 가더라도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의 옥 은 믿음의 눈으로 보면 오히려 크나큰 계획이고 축복일수 있다.

◇능력있게, 모든일이 잘 풀리는 상황 속에서도 옥에 갇힐수 있다.

◇〈창세기19장10:11절〉 롯의 문과 대비하여  대화해봄, 롯은 과연 구원 받았을까요? 롯의 구원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가요??  대화와 강의가 있었읍니다.

 

《공지》

◆김선영 자매님의 잡채밥으로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장님 빼빼로 쵸코릿 감사합니다.

◆순장님 매번 너무 많은 준비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먹을수 있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서기 나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