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참석인원: 6명 ( 송요안/ 도광선/ 김진열/ 유승열/ 황광배/ 김창일 )
좋아하는 찬송가를 부르며 시작했다.
송요안 형제는
88장. 내진정 사모하는 ~
일이 힘들때 예수님을 생각하면 위로가 되고 힘이 난다고
그때 부른다.
도광선 형제는
86장.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찬양에 취하면
세상 부러운게 없다고
세상 두려운게 없다고
유승열 형제는
504장. 예수 영광 버리사~
잠시 세상에 내가 사는 것
예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지요
황광배 형제는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듣고 따라 했던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김진열 형제는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평생 찬송하며 살고 싶다.
김창일 형제는
188장. 만세반석 열리니~
전병일 순장님의 애창곡인데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
평생 찬송하면서 살아가는 BBB맨들 되소서 ~
추석연휴가 있는 주라 다소 분주한 (?) 시간들이지만
월요모임은 추석 연휴와 관계없이 계속 진행합니다. (~빨간 날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