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참석인원: 6명 (도광선/김창일/ 황광배/ 유승열/ 김진열/ 송요안)
송요안님
지인에게 복음전할 기회가 왔으나 용기가 없어 전하지 못하였다.
~ 입술을 열게 하소서.
유승열님
젊은 직업군인에게 BBB 성경공부모임 참석을 권유했다.
온다고 했으나 , 아직 소식 깜깜
~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오시리
황광배님
죽마고우이자 술친구 (권영규)에게 BBB성경공부모임에 가자고 해봤다.
"미친 놈 다 봤네" 라는 투의 대답이 돌아왔다.
회사 여직원에게도 BBB를 소개하였다.
~ 대단하십니다. 광배 형제님, 포기하지 마소서
도광선님
46개팀이 참가한 강원도 관악경연대회에서
섬기는 횡성고가 우수상을 탔다.
돌아오는 수요일에는 100개팀이 참가하는 전국대회에 나간다.
~ 화이팅,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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