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7-8

   광배형제가 요즘에 feel이 꽂힌 요절

 

참석인원: 6명

 (김창일/진기순/도광선/유승열/송요안/황광배)

 

김창일님

추석연휴기간에 영광병원에서 작은어머니를 간호하시는 작은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했다.

전병일순장님을 벤치마킹하고 싶다.

직장인선교사로 전도와 양육에 평생을 한길로 가는 그 모습을 말이다.

 

도광선님

추석연휴기간에 고모님을 전도하였다.

독일로 유학간 아들을 생각한다.

"염려해서 뭐하나?  하나님께 맡겼는데. "

유승열형제를 본받고 싶다.

 해박한 성경지식으로 무장한 그의 믿음을 ~

 

황광배님

이번 추석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빈 자리가 유난히 커보였다.

장자로서의 역할을 잘해내야겠다고 결심했다.

BBB모임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유승열님

추석연휴에 가야산을 혼자 산행하였다.

제자양육뿐만 아니라 전도에도 꿈과 열정을 갖고 싶다.

 

송요안님

추석연휴기간에 형님이 아들은 출산했고

부모님과 조카와 함께 나들이를 했고

고교동창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여친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0^

 

진기순님

추석연휴기간에 누구나 기피하는 근무를 자원하였고

퇴근하여 틈틈히 음식을 만들었다.

귀향하는 아들들을 생각하니 만드는것이 즐거웠다.

다니엘을 닮고 싶다.

늘 기도에 힘쓰고 담대한 모습을~

(~마눌, 오늘 같이 BBB모임에 참석해주고 간식도 준비해주고 좋은 메시지도 전해주고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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