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나의버전]
여러분은 나그네와 같은 존재입니다 
몸이 원하는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패망의 길이됩니다 
거룩함으로 영혼을 지키십시오 

[하나님버전]
세상사람들은 너희들에게 높은 수준의 도덕적 상태를 원할 것이다 
또한 너희를 보면서 나를 보기를 원할 것이다 
너희가 그렇게 사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도와 줄께
100%가 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내가 돌려놓겠다

[삶]
5일간의 연휴 마지막날입니다 첫 3일은 본가와 처가를 방문하는것으로 보내고 어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쉬는 시간내내 TV에 빠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 유익하지도 않는데 너무 몰입을 해 있었습니다 
저는 바뻐야 성경을 더 보고, 묵상도 하는가 봅니다 

어제 축복이 친구가 집에와서 자고 영화도 같이보고 밥도 같이먹었습니다 
아이를 부모님께 보내드리는데 
그 아빠가 저에게 “주중에 차한잔 하자고"
이 말이 귓가에 계속남습니다 
그냥 인사치례로 들릴수 있는 이야기인데 의미를 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을 보고 계시기 때문에 그냥 흘릴수 없었습니다 
차한잔 하자는 것이 어떻게 발전을 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말씀기도]시편 40
- 하나님은 나를 들으시고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견고한 반석위에 세우십니다 
- 하나님은 나로 찬양하게 하시고 그 찬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주님을 찾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수많은 기적을 행하시고 우리를 향한 생각이 셀수없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