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장24절부터 34절큐티
2013.07.22 23:49
모든 저의삶속에서 저의주변이나 모든일들과 길흉화복 그리고 자연법칙과 계절변화등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시기위해 말씀하시기위해
소명을 주시기위해 두신것들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자세히 천지만물을 조금만 묵상하면 떨기나무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불꽃을 발견한모세처럼 저도 하나님을 만날수있을 것입니다
저도 모세처럼 광야에서 만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낮아졌을때 그때 만나주시고
환경속에서 크신하나님과 비교해 너무나 속되고
약한 저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되가는것같습니다
날마다 새사람으로 저를 창조하십니다
순장님의명 받자와
두서없이 큐티올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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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열
2013.07.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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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열
2013.07.23 00:04
어허 내가 몸글을 쓰다니간댕이가 부었지
그러나 덕순대표님큐티에 날짜지난 후 댓글 쓸수도없고
수경순장님 어디계신거여요
몸글 써주셔요
댓글달게요
손떨려서 몸글 못쓰겠어요
다음에 좀더 깊은묵상으로 임할터니 오늘은 용서해주셔요 -
박덕순
2013.07.23 11:47
그렇죠. 자연만물이든 내게 다가온 사건이나 사람이든 우리 삶에 결코 우연이란 없는 거죠.
이 모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중한 배려요, 사랑임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런 믿을 만한 증거를 수 없이 주셨음에도, 어떤 이는 조롱하거나 또는 지식의 일부로만 치부하려 하니
믿는다는 것이 확실히 은혜의 영역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또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말씀을 나눠주신 미나자매께도 감사하구요~~~~^^
확실한 골게터를 세워둔 이수경자매 순이 현재로서는 선전을 하고 있네요.
그러나 뒷심 강한 문주영 순, 결코 만만치 않죠~~
박덕순 순은 어디 아우리치 떠났나 봅니다.ㅜㅜ (이경희, 박미희 어디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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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2013.07.23 12:59
성경과 기도 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 . 상황을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안에서 자라고 다듬어져 새롭게 창조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삶의 방향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늘 붙들어 주시기를 ...
댓글다세요라는 문자 한 번 보낸거 뿐인데 바로 이렇게 큐티를 올려주신 미나자매님 고마워요
은혜로운 큐티였습니다 자매님 덕분에 제가 요즘 주영자매님한테 큰 소리 좀 칩니다 ^^
우리순의 전략은 자매님을 원톱으로 무조건 닥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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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영
2013.07.23 15:50
그렇습니다~ 미나자매님~
이렇게 저희들이 사람의 모양을 갖추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모양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지만
하는 행동들은 어찌그리 하나님과는 먼 생활들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조금씩 조금씩 바로잡아가고자 할 때
언제가는 주님 형상닮았듯이 주님 인격 닮아 가겠지요^^
제목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