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벨사살왕은 교만해져서 예루살렘성전의 성물로 술을 마시고  금,은,동,철 등으로 우상에게 숭배하였다.
하나님이 벨사살왕의 나라를 세어서 끝나게 하셨고, 저울에 달아서 부족함으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다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이 세어보고 달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썼을 때 부족하지 않도록..
늘 깨어 영적인 민감함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승리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