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의 꿈 해몽을 통해서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와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라고
예언 했으나 바벨론 궁에 거하면서 겸손한 맘으로 나아갔어야 함해도 불구하고 자신의 업적으로 인정하며 교만해 있을 때에
예언한 것이 성취되었다.
잘나가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을 늘 잊지 말고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삶이 필요함을 보여 주고 있다.
소처럼 지나는 기한이 차매 주님은 또 한번 회복시켜 주시고 모든 세상의 명예가 주께 있음을 고백하는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칭송하였다.
인간의 모든 권세를 주관하시며 낮추시기도 높이시기도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꿈을 통해 경고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자신이 이룬 세계라고 생각하며 교만했던 것이
제 모습과 많이 닮지 않은가 싶습니다. 즉시로 순종하는 마음을..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