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의 길을 걷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풀무불을 만나 노심초사하고 괴로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는 조건 없는 믿음, 처한 환경과 형편을 보지 않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맹렬한 풀무불 앞에서도 우상에게 무릎꿇지 않는 올 곧은 믿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은 이런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