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1.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 지 이년에 꿈을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13. 왕이 명령이 내리매 박사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느부갓네살은 꿈에 대한 번민으로 술사들에게 꿈을 해석하라고 한다, 꿈의 내용도 알려 주지 않고 꿈을 알리고 해석하라는 불가능한 요구에 술사들은 절대로 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술사들은 크고 권력있는 어느 왕들도 이런 요구를 하지 않았고 하며,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다고 한다.
왕은 진노하고 통분하여 모든 바벨론의 박사를 다 멸하라고 하여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 찾았다.
이미 바벨론 박사과 술객은 꿈을 알수도 해석할 수도 없음을 고백했다.
위기 앞에 선 다니엘과 그 동무들.. 꿈을 꾸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해석도 하나님 밖에는 알리가 없다. 오직 주님께 신뢰하며 주님만 바라 볼 수 밖에 없다. 주님께서 모든 문제와 답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이 해결해 주신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귀한 묵상에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순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