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게로부터 하늘 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새예루살렘은 거룩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찬란한 보석이빛을 발하고 있다. 열두문에 천사가 있고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으로 성곽의 기초석은12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꾸며져있다 보석상이나 백화점의 진열대에 있는 보석보다 더 찬란하게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것이다.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성안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시라고 하셨다.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건물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성전이다.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누구다 구원 받을 대상이나 구원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고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고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멋진 환상이다.
오늘도 어려운 환경하에서 일하고 있는 지체 분들이여~
새 예루살렘의 소망을 가지고 고난과 고통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23절)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새 예루살렘 성의 빛은 오직 주님의 영광입니다. 저는 저를 비추시는 그 영광의 빛 가운데 오늘도 평안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