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22:14)

 

믿음을 보시되, 믿음이 자라기까지 기다리시는 주님.

독자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기까지 기다리시고

믿음을 보는 순간, 그 순간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친히 수풀에 뿔을 걸며 숫양을 준비하시면서

내 아들의 믿음을 기대하셨던 그 순간은 어떠셨을지.

 

진정 그 아들의 믿음이 눈으로 보일때 얼마나 감격하셨을지.

 

오늘도 내가 보여야 하는 믿음은 초급1인가?

음...

그래도 단계와 수준에 맞춰서 이 단계를 패스하기!!

 

하나님의 기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