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는 못합니다.

은근히 돌려서 상대방을 낮춥니다. 아무도 모르게..ㅡㅡ;;

이것이 내가 높아지는 길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높아져 있는 것은 나의 교만함 뿐입니다.

 

이미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의정아~~ 나는 다보이는데...^^

주님께 들켜버릴 일이었네요..ㅎㅎ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하루를 꿈꿉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