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gak
대놓고는 못합니다.
은근히 돌려서 상대방을 낮춥니다. 아무도 모르게..ㅡㅡ;;
이것이 내가 높아지는 길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높아져 있는 것은 나의 교만함 뿐입니다.
이미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의정아~~ 나는 다보이는데...^^
주님께 들켜버릴 일이었네요..ㅎㅎ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하루를 꿈꿉니다.
샬롬~
그분이 의정자매... 밑기지 않는.. ㅋㅋ
저는 지난 토요일 대놓고 헐뜯었어요. 엄습하는 허탈감---
제 모습입니다..회개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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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의정자매... 밑기지 않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