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현미 자매님^^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시는 한희자매님~ 건강하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어딜가나 애기 좋아하는 혜숙자매~꿈에서도 애기를 업고 다닌다고 하네요^^
btc3 훈련을 마친 간증문을 읽고 있는 현미자매입니다. 나이도 영한데 이렇게 하나님이 일찍 들어 쓰시다니
넘 부럽습니다~~
자~~이제는 희주자매님의 메세지 선포시간입니다. 도전과 위로의 메시지였습니다. 감사♥
기도회 찬양을 의논합니다~^^
걱정마세요~우리 현미자매가 제일 잘 하는 건 피아노반주입니다~^^
기도회 인도 임은경자매님~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순장들 마음에 임하실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애기때문에 뒤쪽에 앉아 기도하는 정언자매~
다함께 일어나 말씀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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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 이름이 지율이었구나...왠지 총기가 "쏙쏙" 묻어나는 이름이네요. 분위기 있고....
선지서 이름에 나올 듯한(지율서)^^
전 이제 부지구자매님들 이름, 거의 외웠습니다.
이제 우리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하도록 해요.
현미자매님, 혜진자매님, 미정자매님, 경란자매님....모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찬양과 기도인도로 수고해주신 선미자매님과 은경자매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집에 오는 길에 우리 자매님들이 이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역시 대표순장님들은 달라"
(찬양의 유선미자매님, 기도의 임은경자매님, 메세지의 김희주자매님, 그리고 운전기사의 박덕순자매님^^)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내가 아이를 무지하게 좋아하지만,,,, 오늘만난 지율인 너무너무 순하고 맑은 아이였습니다
품에안고 있는동안 나또한 행복하고 신기하고 놀라웠거든요~~
암튼 엄마가 태교를 어찌 했는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어떻게 다시 옛날로 돌아가면 나도 한번 기도로 말씀으로 태교를 해볼텐데~~~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