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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사철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예요~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답니다....

저 길이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 길이 끝날 때 그 길 끝에서 주님 맞아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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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찍었냐구요? 가을에 미친척 당당히 중앙선위에서요~^^(울 딸왈 "헐~엄마 정신외출~~")쨔샤 프로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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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빈 벤치에 앉아 성경 암송이라도 한 구절 하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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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하나님은 정말 멋진 아티스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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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나무인데 어째 사진기탓으로!!!^^!(제부!사진기를 바꿔주라~~제사진기는 제부가 개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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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세요.. 이 가을 막바지를 재촉하는 바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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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시인으로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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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저 벤치옆에 오래 붙잡아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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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접니다요~셀카임다.(항의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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