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해 정신이 번쩍드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곡하는 부녀를 오라고 하십니다. 임박한 진노의 심판(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 들여오는 지진, 화산, 사건.사고 등의 뉴스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내가 자랑할 것은 오직 십자가입니다. 그 외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을 아는 명철과 지식이며,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이 땅에 베푸시는 분이라는

사실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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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행사로 인해 흐트러졌던 베이직을 회복하고 새롭게 주님과의 데이트를 회복할 때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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