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
"풍부의 법칙"(강준민) 중에서
하나님이 언제나 물으시는 것이 있습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마지막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풍부한 기적은 언제나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을 통해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을
일으킬 때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행3:6)
얼마나 놀라운 선언입니까?
'내게 있는 것'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었습니다.
신비한 이름 예수, 놀라운 이름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치유의 이름 예수, 그 이름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우리가 소유한 이름입니다.
천국의 열쇠요, 기도의 열쇠요,
축복의 열쇠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우리가 소유한 것,
우리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으로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p.167-168)
아멘!
너무나 존귀하고 아름다운.... 그 이름... 예~ 수~
사랑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