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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나 예주맘 상화에요~^^
글을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제가 직장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요새 통 참석을 못하고 있네요~
마음은 늘 비비비와 있답니다~~ 예나도 월요일만 되면 bbb 왜 안가냐고 하네요^^
저희 교회가 이전하여서 입당예배를 하는데 외부분들도 초대 많이 하라고 하셔서 한번 초대해 봅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같이 오셔서 은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교회를 간단히 소개 하자면 기름부음 있는 찬양예배에요~
자유함으로 춤추며 성령춤으로 춤추며 흔들어서 들이는 요제로 예수님을 향한 나의 뜨거운 사랑을 맘껏 나타낼 수 있는 곳이에요
온전히 주님만을 높일 때 주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사랑과 회복을 경험합니다.....
약도와 내용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 귀한 예배네요..
최근 말씀 묵상에서..
하나님이 참 찬양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이 우리의 고백이요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구체적 행위이기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출근하며 "One Way Jesus"를 크게 무한 반복해서
들으며 왔습니다..
저는 그날 다른 일정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겠네요..
입당 축하하구요..
다른 분들은 가볼 수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