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할렐루야..
김수야 부부장님..ㅋㅋ
부부장이라는 호칭이 우린 익숙치가 안아서리..ㅋ
하나님의 후대하심이 차고 넘칩니다.
공주 두분을 주시고
승진을 시켜주시고
계속 계속 감사와 기쁨이 넘치네요..ㅎㅎ
한턱..아니 부부장이니
두턱인가?
ㅎㅎ 승진을 축하드려요~
아마도 쌍둥이들과 자매의 내조의 힘이 아닐까 시퍼요~ ㅋㅋ
오늘 두턱?
기대하지요~ ㅎㅎ
[ 눈망울 빤짝거리며 기다리고 고대하는 냥이~ ]
사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은행에서 MBA과정에 연수를 보내주셔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승진에는 조금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또한 제가 근무하는 부서에는 고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술, 믿음 때문에 지난번 승진 때도 동기들 보다 늦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기들과 함께 승진할 가능성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도부탁도 몇분에게만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의외의 일을 하셨습니다. 놀랐지 수야야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사실 수창형제가 되었다고 저에게 선포할 때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최근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한턱은 풍성하게 내도록 하겠습니다
두턱을 내라면 두턱도 내겠습니다
감사 ^-^
오호! 순장님 승진 축하드립니다~
부부장이면 차장이랑 부장 사이인건가요?
암튼 이제 팀장님 되셔서....집에도 모임에도 일찍 일찍....^^
11월 승진을 미리부터 알려주고,
11개월 동안 부부장으로...승진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하는 것
이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마치가 우리가 천국가서 면류관쓰고 살아갈 기쁨을
지금부터 누리고 사는 것 처럼요...
한 턱 기대하겠슴다~!!
수야 형제~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야형제가 앞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또 동여의도에서
더욱 힘을 내라고 주님께서 응원하시는 것 같군요!
승진해서도 감사하지만 형제를 계속 지켜보시는 것을 감사해야 할 것 같군요!
아무튼 작년에도 크게 감사할 것 있었지~
올해는 연초부터 굵직한 감사제목을 주시니
수야형제가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와우~~ 원더풀이네요~~
대표님이 되시더니.. 회사에서도 잘 풀리시네요~~
하나님이 세우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이제 부부장(참 어색하네요..)님이 되셨으니~~ 모임에는 늦지 않고 오시죠~~ㅋㅋ
대로를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大턱을 기대합니다~~ㅎㅎ
산업은행 부부가 다니니까 부부장~ ^^
썰렁? ~~~~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많이~~~~~~ ^o^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항상 놀라워~요. 하나님 만세!!!
직장안에서 복음을 들고 일한다는게 얼마나 귀한 섬김인지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어요.
귀한 일을 하고 계시기에
멋지게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나 봅니다.
제가 무지무지 축하하는거 아시죠? 호호호
수남매중 막내 수정 올림!
부부장님~~~ 우와~~~ 완전 축하드려요~~~ 너무 기뻐요.. 왠지 이런 일이 올거라는 예상을 했었던 것처럼..ㅋ 감사하고 기쁩니다.
역시 역시 역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 이 일들을 계획하신 하나님과, 성실하게 순종하며 자신의 능력을 착착 쌓아오신 수야순장님. 손발이 짝짝 맞는 팀웍? (^^;;;;; )의 결과가 아닌가요.. 하나님은 정말 매력적인 분이세요~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왔는데, 기쁜 소식에 기분이 날아갑니다~~ 선이언니도 함께 기쁨을 누리고 계시겠네요.. 쌍둥이들도 아빠를 축하해주겠네요..쿄쿄 행복한 시간들 마구 누리시고, 직장안에서 멋진 리더의 모습을 마구 보여주세요~~ 콩그렛츄레이숑~! ^^*
부부장님!! 축하드립니다..^^
지난 몇년간 수야순장님을 옆에서 뵐때마다 늘 사랑 = 행동 파!
그 행함이 있는 사랑이 있는 귀한 순장님을 통해
선교지 산업은행의 동료들이 복(구원)을 받는 직장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하나님께서 둥이들 선물 이후 두배의 복을 부어주시려나봅니다.^^
축하드려요.......^^*
순장님 축하드려요~
바쁘시고 정신없어도 기꺼이 울 모임의 대표자리를 위해 힘쓰시기 위해 노력하시니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셨나 봐요
더욱 큰 영향력으로 직장내에서도 아버지의 일꾼되시고
또 울 모임에서도 더 깊이 일하실 순장님을 기대합니다
가정 모임 직장에서 순장님을 통해 더욱 열매를 맺어가시길 축복해요^^
소식은 빨리 듣고도 글은 이제야 올리네요.
축하해.. 내가아는 상식으론 많은 은행원들이 차장정도 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윗사람들은 다 탁월한 사람들로 알고있음.
뭐 알고있는 사람들의 도움 운운 해도 역시 일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너무나 잘알지
나도 뭐 믿고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도부탁 받은후 바로 확신이 오던데..
결과로 나타나니 참 감사하네..
더 큰일들을 감당하시라고 세워주시니 더욱 많은 영혼 돌보시고
부부장에서 부장으로는 더 고속으로 가시길...
물론 누가 그러더군.. 책임이 늘어난 만큼 시험도 늘어난다고..
능히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을 힘입어 날마다 새힘 얻고 승리하소서.
계속 기도함세....
오우..축하 축하합니다.
그러면 이제 팀장이 되시는 건가요?
모임에 일찍 오시려면 팀장이 되셔야 하는데...
쌍둥이 아빠에 선이자매님도 집에 계시니 수야 형제님에게 하나님이
잘 감당하도록 승진을 시키신것 같아요. ㅎㅎㅎ
11월 승진이라도 미리 발표났으니 한턱 미리 내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