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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날의 첫 모임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모임 처음부터 찍었어야 했는데.. 가방에 카메라가 들어 있다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기에..ㅜㅜ
암튼.. 수정자매님 같은 세련된 편집기술이나.. 순화자매님 같은 센스있는 구성..같은 기대감은
살포시 접어주시고.. 모두 함께 기뻐하며 축하했던 그 날 밤의 추억을 아롱아롱 새겨보세요~^^
[감동과 재미가 함께 했던 편지낭독 시간]
살짝은 긴장된 모습.. → 드디어 얼굴에 미소가~ → 빵 터지셨네요~^^
→ 감격의 포옹으로 마무리~^^ → 흐뭇한 모두들~ 근데, 잡담하시는 경희순장님..집중~!!ㅋ
이어지는 축복의 발걸음들~
새로오신 채아정 자매님 (010-5033-1041) 인천거주.. 더 이상 아는 정보가 없어서..--;;
아무래도 새로오신 분 소개는 별도로 해야 할 듯..^^;; 암튼, 많이 환영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축복송으로 마무리.. 감격이 있는 모임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
I wish you a happy & graceful new year~!!
오호..준렬 새신랑...이런 깜짝 섬김이 그날의 감동을 그대로 잘 기억할 수 있게 해줬네요..
날 울린 사람들 다 이리나와..
복 빌어줄껴...
특히 기영!!
기영의 표현력이 일취월장..ㅎㅎ
역시 장가 잘간거 맞지?
급하게 준비했을텐데..
몇달을 준비한 것처럼...
크게 크게 고마웠어요..
그래서 살 맛이 난다니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