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짝짝짝!!!
기억하십시오.
신앙과 신념이 두려움과 의심에 직면했을때,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확신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우리의 성장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기 때문에
인내는 매우 필수적이고,
목표를 향한 유용한 수단입니다.
믿음앞에서 두려움으로 흔들릴때마다 권면의 말을 해주던 경희언니를
만났기에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임을 압니다.
인내가 무엇인지 확신이 무엇인지를
언니를 통해
언니의 삶을 통해 옆에서 보고 느끼고 성장하였습니다.
그런 경희언니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오늘 글을 서로 올리겠다고 하는 과정중에서
힘으로 제가 축하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글쓰는 게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오늘 이 시간만큼은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언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목이 메여서 .... 더 이상 ..... ^^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님!
우리 언니 건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실꺼죠? ^^ 아멘!!!
이 케익 마음에 들어요? ^^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경희의 생일축하글을 올리려다 수정자매에게 밀린 한 사람입니다.ㅋㅋㅋ
경희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 만큼 많은거죠.^^
울 사랑하는 경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더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중보사역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경희야!!!!
앞으로도 계속 한 길을 같이 가며,
흰 머리도 함께 염색하고, 찜질방도 같이 다니면서,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동거동락 하자.
싸랑해~~~~~~
경희 자매 생일 축하해
감기를 떨쳐버리고 오늘 만나는 전도사님과 풍성한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해요
순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순장님이 저희 가정에는 참 특별한 분이시죠...
지성이를 할머니 같은 넘치는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제 아내의 순장님처럼...어렵고 힘들때 말씀과 기도로 위로해 주시고
또 직접 방문해 주시고...
그 깊은 사랑에 다시금 감사드려요...
경희순장님!!^^ 생일 진심을 축하드려요
늘 지체들의 필요를 기도로써 먼저 챙겨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의 가정과 특히 은결,은율이를 향한 사랑에 감사드려요
하나님이 많은 부분 책임져 주시지만
특별히 건강한 육체를 책임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수정자매^^
글 감동이예요, 힘으로 이길만 한데요
함께 축복해요
언니~
오늘 같이 누워서 저 초록색 팩 한 번 해 봐용^^ ㅋㅋ
저 작은 침대 한 켠을 늘 빼았아 가는 주영이 미안한 맘입니당~
앞으로도
침대 아래의 저 붉은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걸어가시길 기도해용^^
(전 막대라 완전 밀렸어용~)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되고 힘이되어주는 멋있는 여자..
정말 태어나줘서 고마워...^^
주님의사랑이 경희에게 흘러넘치도록 쏟아부어져서,
그사랑으로 더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경희가 되도록 기도할께...
항상 고맙고 사랑해~~
든든함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우리 우리 순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순장님과 네일샵가서 열 발가락에 빨간색으로다가 꼭 칠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순장님의 앞길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경희언니..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목이 메어요..^^;;
언제나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주시는 따뜻한 언니..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살아요..
저도 언니의 사랑을 이어 받아 다른 사람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기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됐음 좋겠어요..
언니, 오늘은 하나님께서 언니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언니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좋은 날이에요..^^
위에 글을 써주신 분들, 주위의 가족,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언니에게 목이 메인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축하글을 보면서 순간 눈물이 글썽...
언니 때문에 감동, 감사, 은혜의 눈물을 흘린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 사랑의 그릇이 너무 커서... 모두에게 엄마 같은 따뜻한 사랑을 주는 귀한 사람이에요.
그런 언니를 데려가는 형제는 정말 복덩어리를 모셔가는거니..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_^*
오늘은 왠지 언니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예비하신 은혜를 부어주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생일이 거듭될수록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주님과 더욱 닮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있는 경희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경희 언니 키가 너무 커서
침대가 모자라..ㅋㅋ
우리의 자랑..빵순이 경희자매..
오늘은 특별 특별한 날이지요..
축하 축하..
늘 깊은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는
그 사랑 감사해요...
든든합니다...